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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 "창조 디자인이 멋진 결과물을 만듭니다" / 고상륭 대표 인터뷰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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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 디자인이 멋진 결과물을 만듭니다"   


출처 : 인천in  20170426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sq=37740


디자인의 영역은 끝이 없다. 그 중에서 산업디자인은 예술, 공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아름다움을 그리는 것보다 경제적 활동에 더 많은 기여를 해왔다. 그래서 산업의 변화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4차 산업혁명시기에 디자인도 변화의 물결에 편승하고 있다. 제품의 포장수단으로 디자인의 역할이 아니라 산업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야 하는 개발자로 기능이 바뀌고 있다. 컨셉에 맞게 소재를 먼저 선택해 사용자의 경험을 바탕으로한 제품을 생산하는 영역으로 디자인이 변화되고 있다.
20여년 가까이 산업디자인 업체를 운영해 온 ㈜디자이너스킹덤(dk) 고상륭 대표가 준비해 온 미래형 디자인 기술이 산업에서 제대로 접목되고 있다.

“그 동안은 디자인이 후 가공이었다면 이젠 디자인의 컨셉은 먼저 잡고 소재를 선택해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합니다. 국내 최초로 디자인소재를 활용한 디자인 개발이 앞섰던 거죠. 제품의 외관요소를 강조하는 CMF(color materials finish) 디자인이 중요하게된 겁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소재들의 선택의 변화가 도색만을 우선하던 도료회사가 어려워지는 이유입니다.”

제품디자인에서 시작해 디자인소재 컨설팅과 로봇디자인 등 3개 부문으로 회사를 키우고 있다. 제품디자인은 전자제품, 주방용품, 생활용품, 가구, 악기 등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화장실 세면대에는 dk에서 디자인된 수전(水栓,수도꼭지)이 사용되고 있다. 디자인소재는 연구와 기획, 전시 등을 통해 기업들과 컨설팅, 제품생산 등으로 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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